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라벤(2012년 태풍) (문단 편집) === 임시휴교령 === 태풍 위험 때문에 [[교육과학기술부]]에서는 각 교육청에 [[휴교]]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208262345395156|#]] *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주재 재난안전대책회의로 내일 28일 서울 지역 모든 초중고교가 임시 휴교를 하기로 결정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208271307045904|#]] * 강원도교육청도 관내 유, 초, 중학교에 28일 임시휴업을 실시하도록 하였다. 고교는 교장재량으로 결정. * 충북교육청은 학교장의 재량에 맡긴 상태. 충남도 모든 학교에 임시 휴교 권고를 내렸다. * 부산시교육청조차도 유, 초등학교 임시휴업,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선언했다. * 경상남도 교육청은 통영, 고성지역 유치원, 초, 중학교 휴업 기타 지역은 학교 자율. * 인천지역은 초, 중학교, 대전은 유, 초, 중학교, 경기 전북은 유, 초등학교, 전남은 유, 초, 중학교 휴업에 들어간다. 고등학교는 서울 외의 지역은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, * 경기지역과 전북지역은 중학교도 학교장의 재량. * 광주교육청도 유치원, 초, 중학교에 임시휴업, 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교를 발령했다. * 제주에서는 27일 6개 학교가 임시 휴교를, 74개 학교는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고, 23개 학교는 정상수업을 하기로 했다고.[[http://news.kbs.co.kr/society/2012/08/27/2525509.html|#]] * 대구에서는 28일 학교가 임시휴업을 하였으나 대구답게 비만 솔솔 내리다가 그마저도 그쳤다. 이쯤 되면 거의 전국적인 휴교선포다. 그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제한적 휴교는 있었어도 이렇게 전면적으로 휴교가 선포된 것은 2003년 태풍 [[매미(태풍)|매미]] 이후 처음이라고. 학교 이외에도 여기저기의 각종 학원들 역시 휴강하는 곳이 많아졌다. 휴교를 하지 않더라도 조기에 학생들을 집으로 보내는 학교들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